모두 108개 구간 73km 불법 주정차 단속 집중할 예정
하남시는 13일부터 주·정차 금지구역 추가 지정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시가 이번에 추가 지정한 구간은 덕풍동 체육공원 진입로와 광암정수장 주변, 선동 굴다리 일원, 한솔리치빌 3단지 옆 도로 등 4개 구간이다.
시는 추가 지정한 4개 지역을 포함, 모두 108개 구간 73km에 대해 덤프트럭 등 화물차 등 상습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할 방침이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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