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장동건 반전 과거 “어쩐지 잘 부르더라”

승인 2012-07-11 19:14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장동건 반전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장동건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 ‘나보다 더’를 통해 노래 실력이 공개되며 그의 과거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보다 더’는 극 중 서이수(김하늘 분)에 대한 김도진(장동건 분)의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곡으로, 슬픈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장동건은 지난 1993년 1집 앨범 ‘With Justice And Peace For All’로 데뷔, 2집 ‘에덴의 저편’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전철, 구본승 등과 듀엣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OST를 불러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는 ‘다 줄거야’를 불렀다

장동건의 반전 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반전 과거 멋있다”, “장동건 노래 실력 어쩐지 좋더라”, “장동건 반전 과거 알려지니 더 좋아지네”, “장동건 반전 있는 남자. 과거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