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대표 간식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가별 대표간식’이라는 제목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대중적인 간식거리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국가별 대표간식’ 게시물에는 미국의 양파칩과 치즈볼, 필리핀의 말린과일, 영국의 포테토칩, 태국의 젤리 등이 담겨있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도 좋아하는 프랑스의 마카롱, 이탈리아의 젤라또(아이스크림)은 우리나라의 백화점이나 카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라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샀다.
국가별 대표 간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느 나라든 간식은 다 맛있게 생겼네”, “사진 속 국가별 대표 간식 먹어보고 싶네”, “젤라또 어제도 먹었는데”, “국가별 대표 간식 나중에 꼭 다 먹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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