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새끼 황조롱이의 홀로서기에 응원을

천연기념물 323호 황조롱이 새끼가 한쪽 다리가 잘린채 발견됐습니다. 구조한지 일주일째인 오늘 먹이도 잘먹고 솜털도 막 벗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의족을 달아줄 계획입니다. 새끼 황조롱이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시화호 지킴이 최종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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