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비 철저 등 공사 관계자 격려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이 29일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공사현장을 시찰했다.
이 차관은 이날 하남시 신장동 환경기초시설 현대화사업장을 찾아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사업경과 등을 보고 받았다.
이어 이 차관은 이교범 시장의 안내로 현장 내 곳곳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차관은 “이번 주말부터 장맛비가 예상된다”며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공원조성 사업은 현재뿹 1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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