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청소년 종합예술제' 열려

의왕시는 지난 2일 청소년의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청소년수련관에서 음악·무용·사물놀이 등 3개 부문 16개 종목에 41개 팀 210명이 참가한 제20회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