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나룰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도서관극장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첫날인 2일에는 ‘(극장판)메탈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렬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9일 ‘언더 더 쎄임 문’, 16일 ‘앤트 불리’, 23일 ‘아이언 자이언트’, 30일 ‘개구쟁이 스머프’를 상영한다.
또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청소년과 성인 대상 영화를 상영한다. 첫날인 17일에는 제62회 칸영화제(2009년)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은 ‘그랜 토리노’를 상영한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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