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화보 공개 “여전한 패션 감각”

배우 이승연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승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와인 빛 상의와 푸른색 시폰 스커트, 짙은 빨강색 의상으로 도시적인 아름다움과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출산 후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승연은 40대 중반의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 스태프들 역시 이승연의 프로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완벽한 자기 관리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해준다.

이승연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연 화보 멋있다”, “이승연 화보 아이 엄마 맞아?”, “이승연 화보 몸매 좋네”, “이승연 패션 감각은 여전하네”, “이승연 화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도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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