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폭식 식판 “이렇게 먹으면…”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의 폭식 식판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급식. 이렇게 먹으면 5교시에 장렬히 전사하지”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젓가락을 양손에 든 채 고기, 떡볶이 등이 가득 담긴 식판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국을 담는 곳에 국이 아닌 고기 반찬을 담아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폭식 식판에도 몸매는 진짜 좋네”, “강민경 폭식 식판 대박”, “강민경 많이 배고팠나봐”, “강민경 폭식 식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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