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kcal 버거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만 kcal 버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11만 kcal 버거’ 영상에 등장한 11만 kcal 버거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이 버거의 정식 명칭은 ‘베이컨 보스 버거’로 함유된 지방의 분량만 9kg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만 kcal 버거에는 베이컨과 치즈, 각종 소스가 셀 수 없을 정도로 가득 담겨있다. 특히 열량은 성인 1일 권장량의 50배에 가까운 11만 kcal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1만 kcal 버거 다 먹을 수 있는 사람 있을까?”, “11만 kcal 버거 만든 사람 신기하다”, “11만 kcal 버거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 “11만 kcal 버거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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