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의 새 기능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케찹의 새 기능’이란 제목으로 케찹 포장지 뒷면을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케찹의 포장지 뒷면에는 ‘물에 3(물):1(케찹)로 희석할 경우 토마토 음료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케찹이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재료로도 사용 된다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케찹의 새 기능 놀랍다”, “케찹으로 간단히 음료수를 만들 수 있구나”, “케찹 뒷면에 저런 내용이 있는지 미처 몰랐네”, “케찹의 새 기능 오늘 사용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