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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쇼핑몰 모델, 구하라·효민·수지 ‘인형 미모’

승인 2012-05-08 12:09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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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쇼핑몰 모델을 했던 걸그룹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쇼핑몰 모델 출신 걸그룹 멤버’라는 제목으로 연예인으로 데뷔전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데뷔전 쇼핑몰 모델을 했던 걸그룹 멤버는 티아라의 류화영, 효민, 큐리와 카라의 구하라, 미쓰에이의 수지, 파이브돌스의 혜원 등이다.

이들은 데뷔전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핑몰 모델도 예뻐야 가능하니까”, “일반인인데도 외모가 눈부시네”, “구하라, 효민, 수지 데뷔전에 쇼핑몰 모델 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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