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민생안정후원회 열어

다자녀가정 지원

하남민생안정후원회, 다자녀 가정 지원

하남민생안정후원회(회장 정재강·만전식품 대표이사)는 4일 시내 모 음식점에서 다출산 가정 4가정 20여명과 후원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자녀가정 행복나눔’을 가졌다.

이날 후원회는 참석한 다자녀 가정 부모와 아이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아동 선물용 온누리 상품권을 가정마다 30만원씩 지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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