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하남평생교육원은 오는 20일까지 문예교실(글쓰기)과 세계문화예술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앙대 이승하 교수와 오준 교수가 진행하는 ‘문예교실’은 시의 이해 및 기법, 창작, 문학의 이해와 탐구, 자서전 ‘아름다운 나의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의한다.
또 ‘세계문화예술’ 특강은 유명 강사진을 초청해 프랑스와 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모집인원은 문예교실 60명, 세계문화예술 특강 8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접수비는 1만원이다.
중앙대학교 하남평생교육원(031-796-73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 =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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