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요양병원㈜이 간호사와 단체급식조리사를 모집한다.
파주시 파주읍에 위치한 의료법인 한사람 의료재단의 한사랑요양병원은 지난해 11월에 개원했으며 상시 근로자수가 70명이다.
간호사는 인근거주자, 운전가능자, 초대졸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연봉은 2천600만원 이상(면접시 재조정)이다. 4명을 구인하는 조리사와 조리원도 인근거주자, 운전가능자, 경력자여야 하며 연봉은 1천800만원 이상(면접시 재조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이력서)과 면접으로 이뤄진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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