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에스이씨㈜가 생산직 사원을 모집한다.
오산시에 위치한 신흥에스이씨주식회사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전자부품제조업체로 휴대폰, 노트북, 하이브리드카 2차 전지 부품제조해 전량 삼성SDI 및 SB리모티브社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됐고 지난 2010년 기준 연매출액 298억원에 근로자 수는 116명이다.
이 업체는 휴대폰, 노트북 배터리 부품조립원을 모집하며 일당 3만3천330~4만1천670원으로 지원 자격은 고졸이상, 신입가능하다.
프레스기 조작원은 일당 4만1천670~5만원으로 고졸이상, 경력 2년이상 지원가능하며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이뤄진다.
최원재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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