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오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생활 편의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수송대책반, 상·하수대책반, 보건의료반, 물가안정대책반 등 1일 7개 반, 14명으로 편성돼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설 연휴기간 중 시민 불편사항을 종합상황실(031-370-3221~2)로 신고하면 된다.

 

오산=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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