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정소식지 ‘비전성남’ 첫 ‘추가정보 QR 코드’ 삽입

성남시는 신문 형태로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비전성남’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가정보 QR (Quick Response)코드’를 삽입해 12월호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기사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전성남의 한정된 지면에 싣지 못한 기사내용 관련 동영상·음성·홈페이지·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스마트폰 서비스를 지자체 발행 소식지에 도입한 것은 성남시가 처음이다.

 

시는 이번에 시정소식지 비전성남 지면과 연계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시정소식 제공 환경을 만들게 됐다.

 

시정소식지 비전성남은 멀티미디어 스마트폰 서비스 도입과 함께 새해 2월호부터는 타블로이드판 형태의 지면을 기존 16면에서 20면으로 증면해 시민에게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최선일 주무관은 “최근 1년간 시정소식지 비전성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1만3천회를 돌파해 젊은층의 정기구독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기자 sugm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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