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사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법륜사(주지 현암스님)는 지난 20일 사찰내 법당에서 결손가정 청소년,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10명에게 후원금으로 1인당 50만원씩 총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10월 법륜사에서 실시한 바자회와 신도들의 10만배 릴레이 기도 접수비를 모아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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