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방범용 CCTV 각동 주민대표 시연회

하남시는 최근 창우 치안센터 방범용 CCTV관제 센터에서 자동추적 인공지능 방범용 CCTV를 활용한 가상 범인 검거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는 무인관제 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주민들에게 CCTV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1월 말부터 143개소 410대의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 본격 운영에 돌갔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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