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 3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유사석유 판매 주유소에서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주요 내용은 주유취급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간담회, 시청 등 유관기관 합동소방검사, 일일 위험물 화재사례 문자메세지 발송, 순찰활동 강화를 통한 유사휘발유 주유 차량 단속 등이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ekgib.com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