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초이동 ‘공영주차장’ 설치

하남시 초이동 초이농협 앞 삼거리에 34면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초이농협 앞 도로는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협소하고 일대에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주차난이 평소 심각하다.

 

이에 따라 시는 19억9천여만원을 들여 초이농협 앞 1천393㎡에 34면의 주차장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다음 주 중 착공, 오는 12월 말께 완공할 예정이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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