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등 개선안 모색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성균)는 6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LH 경기지역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김성균 본부장 등 200여명의 본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한 CEO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경기본부 담당 13개 현장사업단과 4개 주거복지사업단의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되짚어보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지송 사장은 회의 종료 뒤 사장은 본부 직원들과 업무수행상의 애로사항과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선호기자 lshg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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