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FTA 활용지원센터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28일 FTA에 대한 유일한 자격증인 원산지관리사 시험에 정석기 센터장 등 4명의 응시인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원산지관리사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624명이 응시해 그 중 31%인 194명만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관세청 산하기관인 국제원산지정보원에서 주관하며, FTA와 관련된 유일한 자격증이다.
주요 시험과목은 FTA협정 및 법령, 품목분류 실무, 원산지결정 기준, 수출입통관 실무 등 4과목이다.
이선호기자 lshg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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