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달 1일까지 장마철에 대비, 비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을 일제 점검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자치행정 모니터 시민 30명과 함께 급경사지 등에 대한 관리 실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비 피해를 예방하고 도출된 문제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한편, 제4기 자치행정 모니터 시민은 모두 197명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제보 775건과 현장모니터 10건 등을 진행했다. 김창수기자 csk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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