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7대 회장에 고연순씨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인천시지회는 최근 농협 인천지역본부 6층 강당에서 김학현 본부장을 비롯한 8개 분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의결, 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우수 회원 시상, 제7대 임원 선출 등과 함께 제7대 회장으로 부평분회 고연순 회장을 선출했다.

 

김창수기자 csk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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