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여성CEO협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이규현 (사)한국여성CEO협회 회장이 민주통일 자문위원회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 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통일 역량을 결집한 역할을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여성 기업인으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확대와 실버층·퇴직인력 재고용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다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회장은 “앞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더 힘써 달라는 격려로 알고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제홍기자 jhyou@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