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박남숙 자치행정위원장과 신현수 의원이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의원상은 2010년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에게 사단법인 용인시의정회(회장 이재완)가 매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박남숙 위원장과 신현수 의원은 제5대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 받아 왔으며 지난 6·2일 지방선거에서도 제6대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재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hs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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