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22일까지 접수
인천상공회의소는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공동으로 다음달 27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한자문화 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선착순 280명을 접수받는다.
한자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은 배례법(인사예절), 다도법(손님접대), 한자교실 등을 전통문화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게 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 교장 추천(학교 당 2명 이내)을 받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류제홍기자 jhyou@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