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없는 직장 만들기 뉴코아 논현점 금연 선포식

뉴코아 아울렛(뉴코아) 논현점이 남동보건소와 손잡고 담배 연기 없는 직장 만들기에 나섰다.

 

뉴코아 논현점은 지난달 30일 모든 직원들의 금연을 목표로 금연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선 담배 냄새로 인해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금연 의지를 다지는 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남동구 보건소는 흡연과 간접흡연 피해, 금연방법 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

 

류제홍기자 jhyou@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