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지역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5일까지 한달 동안 도림1 임대단지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지원사업(엄마손밥상)을 후원했다.
‘엄마손밥상’은 학교급식이 진행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외에도 급식 후 학습지도와 우리춤, 종이접기 등도 이뤄졌다.
여름방학 한달 동안 진행된 ‘엄마손밥상’에는 나눔봉사단 14명이 준비작업부터 배식까지 참여하고 16명분의 급식비용을 제공했으며 급식 후 학습지도 프로그램 일일교사로도 참여했다.
류제홍기자 jhyou@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