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인천의 어제·오늘...신광초 등 62명 현장학습

인천시 남부교육청은 초등사회교과연구회 주관으로 지난달 28~30일 초등사회교과연구회 교사들과 신광·서림·창영초등학교 학생 62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항장 인천! 미래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사랑-지인(知仁) 탐험대’를 진행했다.

 

첫날은 ‘개항장 인천의 역사’를 내용으로 자유공원과 개항장전시관, 공화춘, 은행거리, 제물포구락부, 인천기상대 등지를 들러봤다.

 

이틀째는 ‘미래도시 인천’을 내용으로 인천대교 홍보관, 인천국제공항, 센트럴파크, 컴팩스마트시티 등지를 답사했다.

 

마지막날은 강화 마니산과 첨성단 등을 둘러봤다.

 

/박용준기자 yjunsay@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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