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오늘부터 봄 정기세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신세계)이 봄 정기 바겐세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신세계 측은 2~18일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대표 품목은 구두로 금강, 랜드로바, 에스콰이어 등이 11일까지 20% 할인 판매된다.

 

30% 세일 품목은 게스, D2K, 버커루, 르까프, 블루CP, 테팔, 삼미수저, 백산수저 등이며 20% 세일 품목은 박항치, 엠씨, 크레송, 요하넥스, 이뎀, 레노마, 코모도, 지이크, 워모, 파코라반, 닥스(셔츠·타이), 듀퐁, 예작, 리복, 아식스, 에이글 등이다.

 

금강, 빈치스벤치, 가파치, 소다, 탠디, 세라, 세린느, 캘빈클라인, 마루아이, 티파니, 빈, 코렐, 한국도자기, 정우 등도 20% 할인해준다.

 

나이키, 아디다스, MCM, 닥스(핸드백), 헤지스 등은 10% 깎아준다.

 

아디다스 런닝화(50족) 4만9천원, 라푸마 바람막이 재킷(남 30매) 9만6천원, 엠비오 캐릭터 정장(30착) 25만원 등 균일행사로 준비돼 있으며 80주년 특집 ‘와인 창고 大 개방전’도 2~6일 지하 1층 매장에서 열린다.  /김미경기자 kmk@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