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우주의 탄생
김다미 <수원 영일초등 4>수원>
나는 과학의 날 을 맞이하여 우주의 탄생을 보았다. 이 책을 보고서 나는 놀랐다. 왜냐하면 우리 우주에 태양이 우리눈에 보이는 데로 하나가 아닌 우주 어딘가에 몇개의 태양이 있고 우리의 우주는 원래 작은 공간에 불구했지만 빅뱅(대폭발)이 일어나서 많은 행성과 우주가 커져서 우주가 커졌다는 것이다. 또 은하수는 별이 빈공간을 싸고있는 것인데 우리가 은하수를 지구에서 보기에는 비눗방울처럼 보인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왜 비눗방울처럼 보이는지 발켜지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알 게 된 점보다 궁금해진 것이 더 많다. 우주에 태양이 많은지? 은하수가 우리눈에는 비눗방울 처럼 보이는가? 빅뱅(대폭발)이 어떻게 해서 일어났는지? 나도 아직 모르지만 우리들이 우주에 대하여 나와있는 책도 많이 읽고 우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들도 과학자들 처럼 우주에서 왜 빅뱅(대폭발)이 왜 일어났는지? 은하수가 우리눈에는 비눗방울 처럼 보이는지? 태양이 왜 많은지? 알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우주에 관심을 갖고, 우주에 대한 책도 많이 읽어서 알아낼 것이다.
그리고 이책은 너무 신기한 책이기 때문에 내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앞으로 책도 많이 읽을 것이다. 또 우주에 대하여 관심도 가지고 우주를 나으 단짝 친구처럼 여기고 우주과학자 처럼 우주 똑똑이가 되고싶다.
하지만 궁금해야 더 알고 싶어서 똑똑 해지는 것이니 나야 좋다. 우주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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