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화합을 바탕으로 자유로봉사회가 역동적으로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성훈 자유로 봉사회 회장(41)의 취임소감.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매사 합리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로 일을 처리한다는 평.
지난 92년 적십자 자유로 봉사회 창단 멤버로 입회한 뒤 총무, 부회장 등을 맡으며 적십자 봉사에 남다른 헌신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왔다.
부인 최은미씨와 2남, 취미는 등산. /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