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한 제24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와 만화현상모집대회에서 인천 대정초등학교 박시내교사(26·여)가 지도교사부문 특허청장상을, 이 학교 3학년박준희양(10·여)의 ‘다용도 헬멧’이 초등만화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상록회관 4층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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