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제17대 과천청년회의소 회장

“유능한 신입회원의 적극적인 영입을 통해 과천청년회의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상호 제17대 과천청년회의소 회장(38·한솔 월드키즈외국어학원장)의 당선 소감.

지난 97년부터 JC활동을 시작한 이 신임회장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국제문제·청소년 분과 위원장을 맡아 일처리를 깔끔하게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부인 김성희씨(32)와 1남1녀. 취미는 골프./과천=이동희기자 dh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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