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협의회 회장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천여 회원사들이 똘똘 뭉쳐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협의회 회장 김봉선씨(53·대동사 대표이사)의 다짐.

인천해양과학고를 졸업한 뒤 국립수산진흥원에 근무하다 지난 78년부터 대동사를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인천 토박이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주위에 지인들이 많다. 취미는 독서.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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