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라이온스클럽 김영준회장

여주 라이온스클럽 김영준회장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3천달러를 라인온스 국제본부에 전달했다.

평통자문위원과 통일교육 전문위원인 김회장은 30대회장으로 평소 민족통일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앞장서 온 라인온으로 수차에 걸쳐 봉사대상인 ‘무궁화사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종식기자 j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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