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구리소방서장

“소방수요에 적극 대처해 관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명준 구리소방서장(55)의 취임 소감.

지난 77년 3월 인천에서 소방공무원을 시작한 김서장은 행정자치부 소방국, 경기도 소방본부를 거쳐 오산·송탄·이천·성남소방서장 등 소방행정의 최일선 요직을 두루 역임한 소방통이라는 평.

평남 용천산으로 부인 임찬실씨와 2남1녀./남양주=이상범기자 sb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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