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담배시장을 사수하라’
한국담배인삼공사 신성교 본부장이 지난달 1일 수원지점을 시작으로 실시한 하반기 시장탈환결의대회를 지난18일 북인천지점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이번 결의 대회를 위해 신 본부장은 전지점을 순회하며 사원들과 가진 대화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산담배 시장잠식의 위기상황에 대한 현실을 바탕으로 시장을 잃으면 생존권마저 박탈 당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장탈환대회는 외산담배시장잠식에 대한 전사원의 위기의식 공감대형성은 물론 정신무장을 통한 시장탈환분위기쇄신 하기 위해 개최됐다./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