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과 공무원간 가교역할을 통해 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의장을 보좌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인시의회 후반기 이우현 부의장(43·원삼면)의 당선소감.
용인시 연합축구회 부회장, 평화통일정책 자문위원, 원삼면 복지운영 위원장, 용인시 체육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합리적이고 원만한 사고로 의원과 공무원들간 신임이 두텁다는 평. 부인 한원미씨(37)와 1남2녀. 취미는 스포츠./용인=강한수기자 hs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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