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신임 평택시 건설도시국장

“21세기 미래형 도시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동수 신임 평택시 건설도시국장(49)의 다부진 포부.

지난 70년 평택군 송탄읍 건설계에서 공직생활을 출발, 구 송탄시 건설과장, 평택시 수도사업소장 등을 거치며 30년을 평택에서 헌신해 온 향토지킴이. 매사에 추진력이 뛰어나 승진 발탁됐다는 것이 주위의 평. 내무장관,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으며 취미는 테니스, 부인 백은숙씨(45)와 1남1녀./평택=이수영기자 sy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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