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동평택로타리클럽 이병국 회장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제23대 동평택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일타 이병국씨(50)의 포부.

평택시 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 평택시체육회 이사, 중앙초교 20회동창 회장 등을 맡고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포용력이 넓다는 주위의 평. 현재 박애병원 업무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부인 권금주씨(49)와 1남2녀, 취미는 운동.

/평택=김덕현기자 dhkim@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