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김경선 의장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김경선 의장(51·인창동)의 취임 소감.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의 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김의장은 재선의원으로 평소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다는 주의의 평. 부인 김평순씨(46)와 2남 1녀. /구리=한종화기자 jhhan@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