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의 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김의장은 재선의원으로 평소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다는 주의의 평. 부인 김평순씨(46)와 2남 1녀. /구리=한종화기자 jhha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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