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고 일하는 생산적인 의회, 힘의 논리가 아닌 대화와 타협의 의회, 시민을 위한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윤건웅 의장(58)의 당선소감.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윤의장은 부천 제일라이온스 클럽 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부 운영위원 등을 역임. 온화하고 차분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부인 한경희씨(54)와 3남, 취미는 여행./부천=조정호기자 jh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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