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후반기 양주군의회 김영안 부의장

“의회내 모든 일은 동료 의원들과 의논해 처리해나가는 한편 의회를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열리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제3대 후반기 양주군의회 김영안 부의장(43·장흥면)의 당선소감.

전국 문학작가회 회원인 김 부의장은 전국자연사랑모임 양주지역 이사를 역임했으며, 재선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나는 작은 영토에’ 등 다수의 책을 펴 내기도 한 김부의장은 부인 한문수씨(41)와 2남.

/양주=최종복기자 jbchoi@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