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후반기 양주군의회 유재원의장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품위를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조율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3대 후반기 양주군의회 유재원의장(44·광적면)의 당선소감.

신임 유의장은 가납초교 총동문회 부회장, 양주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지역 토박이 재선의원.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함께 공조하는 의회를 위해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유의장은 부인 신진숙씨(42)와 3녀.

/양주=최종복기자 jb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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