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제3기 후반기 형남선 부의장

“의장을 보좌하고 의회와 집행부간의 가교역할을 통해 견제와 협조의 틀을 올바로 잡아 나가겠습니다”

동두천시의회 제3기 후반기 형남선 부의장(53)의 당선소감.

동두천고 출신으로 총동문회장, 로타리클럽 회장, 동두천관광특구추진위원장 등 10여개 단체에서 지역 사회활동에 반평생을 투신한 경력답게 적극적인 업무 추진력과 원만한 대인관계가 뛰어나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부인 한문희씨(56)와 2남1녀, 취미는 등산./동두천=정선준 sj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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