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찾아 실제적인 봉사를 하겠습니다”
제24대 고양라이온스클럽 나훈 회장(56)의 취임 소감. 고양청년회의소 특우회 2대 회장과 한국청년회의소 특우회 경기지구 부회장을 역임한 나회장은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포용력 넓다는 평. 숭실대를 졸업하고 숭실대학원 중소기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 두원건설(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부인 백수현씨(54)와 2남1녀, 취미는 등산./고양=한상봉기자 sbha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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